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혜화역 시위 (문단 편집) ==== 시위 전 ==== 차후 시위를 예고하는 움직임으로, 주최 측에선 불명확했던 시위의 방향성과 이름을 재정비하겠다는 식의 선언을 하였다. 다음은 시위 주최자가 직접 발표한 내용이다.[[http://cafe.daum.net/Hongdaenam/ig3k|#]] ||현 시간부로 불법촬영편파수사규탄시위를 끝내겠습니다 불편한용기 제5차 시위의 의제는 ‘편파판결, 불법촬영’입니다. 1-4차 불편한 용기는 ‘불법촬영편파수사규탄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정부도 이에 맞춰 대응 하려했고 언론 또한 저희 시위에 집중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관심과 대응이 ‘불법촬영’에만 집중되었다는 것 입니다. 아직도 ‘편파수사 및 편파판결’은 17만 여성을 비웃듯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일련의 남성우대 편파판결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에 불편한용기는 ‘불법촬영편파수사’ 의제로 시위를 이어나가기에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가오는 제5차 시위에서는,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로 이름을 변경하여 편파판결에 보다 집중하고자 합니다. 집회신고에 기꺼이 개인정보를 제공해주신 분들과, 시위 의제 결정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월 *일, 혜화에서 뵙겠습니다. 일시: 10월 6일 토요일, 15:00~19:00 이번 시위에선 보다 편파판결을 규탄하는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에 편파판결 사례(기사)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을 공격한 남성 가해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사례를 위주로 부탁드립니다. || 보배드림 사건 등 무고죄 여론이 공론화된 상황에서 이들은 '''아직도 ‘편파수사 및 편파판결’은 17만 여성을 비웃듯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일련의 남성우대 편파판결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라는 주장을하였다. 5차 시위는 그동안의 1~4차 시위보다도 더욱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2018년 하반기에 일어난 유명한 성추행 사건들에 대한 판결을 남녀 비교해본 것으로도, 시위 인원 총합으로도 저 글은 개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의 시위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